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건드리면 고소"…잡동사니로 주차 자리맡은 얌체 입주민


 

주차 공간을 차지하기 위해 개인 물건을 적치해둔 모습.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한 오피스텔 지하 주차장에서 개인 주차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자신의 물건을 적치해 두는 민폐 입주민이 공분을 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차장 물건 적치'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오피스텔 지하 주차장을 혼자서 전용으로 사용하려고 물건들을 적치해 이웃 주민들과 갈등이 심하다"고 설명하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을 보면 주차장 한자리 가운데에 각종 잡동사니가 들어 있는 바구니가 일렬로 정렬돼 적치돼 있다. 해당 물건을 치우지 않고 서는 해당 자리에 주차할 수 없는 상황이다.


A씨는 "관리사무소 보안 직원이 경고하거나 안내문을 부착하면 고소하겠다고 협박하고 있다"며 "응징할 수 있는 방법이 없겠느냐"고 도움을 청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똑같이 집에 있는 물건 저 주차 자리에 옆에 놓고 건들면 고소한다고 쓰세요", "작성자가 주차 자리 옆, 앞, 뒤 물건으로 다 채워보세요", "주차선을 물고 바로 옆 차선에 주차해라" 등 의견을 내놓았다.


지난해 4월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같은 일을 금지하는 내용을 기반으로 하는 '주차장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하지만 현재 소관위 심사 단계에 머물러 있는 상태다.


https://news.nate.com/view/20240506n02737

Comments
정센
건드리지 말고 침한번씩 거하게 뱉고 지나가야지
꾸기
관리실은 치울수 있지만... 굳이? ㅋㅋ
sign
적치물위에 똥이나 싸자
daytona94
개인주의를 넘어선 이기주의.
ktii
그냥 똑같이 내 물건도 싹 갖다놓고 건드리면 고소 써놔 ㅋㅋ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120 출근길에 구입한 복권 20억 당첨 댓글 +1 2024.05.20 2025 3
1119 X모씨가 불편했던 변호사님 댓글 +1 2024.05.20 1756 2
1118 현재 논란중인 강형욱 보듬컴퍼니 잡플래닛 평점 댓글 +7 2024.05.18 3380 7
1117 ‘텐프로’ 룸살롱 간 김호중…“술 마시던데” 진술 확보 댓글 +5 2024.05.18 2822 4
1116 부모님 재산 40억이면 많다고 생각해? 댓글 +3 2024.05.18 2500 1
1115 잔소리 하니까 퇴사한다는 후임 댓글 +18 2024.05.18 2782 3
1114 새로 나온 챗GPT에서 본인 차를 보여준 BMW 카페 회원 댓글 2024.05.18 2772 5
1113 탈북자 아이돌 등장에 1200만뷰 찍고 난리난 일본 댓글 +2 2024.05.18 2761 2
1112 배달기사가 이상한 이모티콘 보내서 환불요청한 고객 댓글 +2 2024.05.18 2592 5
1111 '악성 미분양' 떨고 있는 대구 댓글 2024.05.17 2461 3
1110 "10만원도 안 낼 거면 오지 마" 물가 상승에 축의금도 인플레이션 댓글 +5 2024.05.17 2684 1
1109 300만원 내면 평생 돌봐준다 해서 파양했는데.. 알고보니 댓글 +4 2024.05.17 2299 2
1108 국내 중소 기업도 난리난 해외직구 사태 댓글 +4 2024.05.17 2876 8
1107 보배) 부랄 두짝없는 글쓴이 후기 댓글 +3 2024.05.17 2139 1
1106 직구 금지하는 만화 댓글 +4 2024.05.17 2391 7
1105 어느 도박 중독자의 사고 흐름 댓글 +1 2024.05.17 1838 3
1104 '여성판 N번방'에 화들짝 주한미군, 법적대응 검토.news 댓글 2024.05.17 1900 3
1103 직구 금지의 목적은 민영화?.news 댓글 +3 2024.05.17 1677 3
1102 일뽕 때문에 난리난 중국 댓글 +1 2024.05.17 2065 5
1101 돌아가신 삽자루 선생님과 손주은 대표의 애증의관계 댓글 +2 2024.05.17 1520 3
page